계곡 입구에 뼈가 있었다.
짐승의 것인지 사람의 것인지 분간이 어려울 만큼 바랜 뼈였다. 독사 한 마리가 그 위를 유유히 가로질렀다. 비늘이 달빛을 받아 기름처럼 번들거렸다. 소유(蘇裕)는 그것을 보고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.
독문곡(毒紋谷).
⚔️ 무협 · 단편완결
계곡 입구에 뼈가 있었다.
짐승의 것인지 사람의 것인지 분간이 어려울 만큼 바랜 뼈였다. 독사 한 마리가 그 위를 유유히 가로질렀다. 비늘이 달빛을 받아 기름처럼 번들거렸다. 소유(蘇裕)는 그것을 보고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.
독문곡(毒紋谷).
이 단편을 읽으려면
짧은 광고를 시청해주세요
초 후 이용 가능
한 번 열람한 단편은 다시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