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화가 왔을 때 나는 편의점 야간 알바를 막 마친 참이었다.
새벽 여섯 시. 바깥은 아직 차가웠고, 가로등 불빛이 아스팔트 위에서 미끄럽게 번지고 있었다. 이어폰을 끼고 있었음에도 진동이 손바닥으로 전해졌다. 발신자 이름을 보고 잠깐 멈췄다.
한재현.
✨ 현대판타지 · 단편완결
전화가 왔을 때 나는 편의점 야간 알바를 막 마친 참이었다.
새벽 여섯 시. 바깥은 아직 차가웠고, 가로등 불빛이 아스팔트 위에서 미끄럽게 번지고 있었다. 이어폰을 끼고 있었음에도 진동이 손바닥으로 전해졌다. 발신자 이름을 보고 잠깐 멈췄다.
한재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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