던전의 심장부는 언제나 조용했다.
탐험가들이 떠들썩하게 몰려오는 건 입구 근처까지였다. 횃불 소리, 갑옷 부딪히는 소리, 용기를 북돋우는 목소리들. 그러나 세 개의 문을 지나고 두 개의 함정을 넘어서면 소음은 사라지고, 오직 돌이 돌을 누르는 소리만 남았다. 그 소리조차 너무 오래 들으면 익숙해졌다.
리스는 오늘도 그 고요 속에 앉아 있었다.
🐉 판타지 · 단편완결
던전의 심장부는 언제나 조용했다.
탐험가들이 떠들썩하게 몰려오는 건 입구 근처까지였다. 횃불 소리, 갑옷 부딪히는 소리, 용기를 북돋우는 목소리들. 그러나 세 개의 문을 지나고 두 개의 함정을 넘어서면 소음은 사라지고, 오직 돌이 돌을 누르는 소리만 남았다. 그 소리조차 너무 오래 들으면 익숙해졌다.
리스는 오늘도 그 고요 속에 앉아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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