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 번호는 '13호'였다. 예약 확인서에 굵은 글씨로 박혀 있던 숫자를 서윤은 두 번 확인했다. 밀실 탈출 카페 '퍼즐박스'의 가장 안쪽, 복도 끝 방. 테마 이름은 '살인 현장'. 그 이름이 이토록 문자 그대로가 될 줄은 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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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두 시, 다섯 명이 방 안에 들어섰다.
🔪 스릴러 · 단편완결
방 번호는 '13호'였다. 예약 확인서에 굵은 글씨로 박혀 있던 숫자를 서윤은 두 번 확인했다. 밀실 탈출 카페 '퍼즐박스'의 가장 안쪽, 복도 끝 방. 테마 이름은 '살인 현장'. 그 이름이 이토록 문자 그대로가 될 줄은 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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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두 시, 다섯 명이 방 안에 들어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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