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.
모래는 발자국을 지우고, 바람은 냄새를 지우고, 태양은 기억을 지운다. 그러므로 사막 한가운데로 도망치는 자는 대개 지워지기를 원하는 자다.
오아시스 주막 '황천루(黃泉樓)'는 그런 자들이 모이는 곳이었다.
⚔️ 무협 · 단편완결
사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.
모래는 발자국을 지우고, 바람은 냄새를 지우고, 태양은 기억을 지운다. 그러므로 사막 한가운데로 도망치는 자는 대개 지워지기를 원하는 자다.
오아시스 주막 '황천루(黃泉樓)'는 그런 자들이 모이는 곳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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