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체국 창구 앞에서 강만석은 한참을 서 있었다.
번호표를 뽑아 들었지만 자기 번호가 세 번이나 불려도 움직이지 않아, 직원이 마이크를 통해 한 번 더 호출한 뒤에야 겨우 발을 떼었다.
"이거 군부대로 보내는 건데요."
😢 눈물주의 · 단편완결
우체국 창구 앞에서 강만석은 한참을 서 있었다.
번호표를 뽑아 들었지만 자기 번호가 세 번이나 불려도 움직이지 않아, 직원이 마이크를 통해 한 번 더 호출한 뒤에야 겨우 발을 떼었다.
"이거 군부대로 보내는 건데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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