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사흘째 되던 날, 나는 처음으로 그 버스를 탔다.
153번. 우리 집 앞에서 출발해 시내 종합병원 정류장에 서는, 낡고 흔들리는 그 버스.
아버지가 말했다. 어머니랑 마지막으로 탄 버스가 저거였다고. 병원 가는 길에. 둘이서.
😢 눈물주의 · 단편완결
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사흘째 되던 날, 나는 처음으로 그 버스를 탔다.
153번. 우리 집 앞에서 출발해 시내 종합병원 정류장에 서는, 낡고 흔들리는 그 버스.
아버지가 말했다. 어머니랑 마지막으로 탄 버스가 저거였다고. 병원 가는 길에. 둘이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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