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광등이 깜박였다.
중환자실 복도 끝, 의자 세 개가 나란히 붙어 있는 구석 자리에서 정하는 천장을 올려다보았다. 깜박임은 두 번, 세 번 반복되다가 멈췄다. 형광등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하얗고 차갑게 빛났다.
밤 열한 시였다.
😢 눈물주의 · 단편완결
형광등이 깜박였다.
중환자실 복도 끝, 의자 세 개가 나란히 붙어 있는 구석 자리에서 정하는 천장을 올려다보았다. 깜박임은 두 번, 세 번 반복되다가 멈췄다. 형광등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하얗고 차갑게 빛났다.
밤 열한 시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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