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기실에는 오래된 잡지들이 있었다.
누군가 정성스럽게 쌓아 올린 것인지, 아니면 그냥 쌓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인지 알 수 없는 높이로, 플라스틱 의자 옆 작은 탁자 위에 놓여 있었다. 제일 위에 있는 것은 삼 년 전 여름 호였다. 표지의 여자가 웃고 있었다.
윤서는 그 잡지를 보지 않았다.
😢 눈물주의 · 단편완결
대기실에는 오래된 잡지들이 있었다.
누군가 정성스럽게 쌓아 올린 것인지, 아니면 그냥 쌓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인지 알 수 없는 높이로, 플라스틱 의자 옆 작은 탁자 위에 놓여 있었다. 제일 위에 있는 것은 삼 년 전 여름 호였다. 표지의 여자가 웃고 있었다.
윤서는 그 잡지를 보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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