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야 1시 47분, 마지막 열차의 마지막 칸.
강민준은 문이 닫히는 순간 뛰어올랐다. 손잡이를 잡고 숨을 고르는 사이 열차는 이미 어둠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. 칸 안에는 그뿐이었다. 형광등 하나가 주기적으로 깜박였고, 바닥에는 누군가 흘린 커피 자국이 갈색으로 굳어 있었다.
그가 좌석에 앉으려다 멈춘 것은 그때였다.
🔪 스릴러 · 단편완결
심야 1시 47분, 마지막 열차의 마지막 칸.
강민준은 문이 닫히는 순간 뛰어올랐다. 손잡이를 잡고 숨을 고르는 사이 열차는 이미 어둠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. 칸 안에는 그뿐이었다. 형광등 하나가 주기적으로 깜박였고, 바닥에는 누군가 흘린 커피 자국이 갈색으로 굳어 있었다.
그가 좌석에 앉으려다 멈춘 것은 그때였다.
이 단편을 읽으려면
짧은 광고를 시청해주세요
초 후 이용 가능
한 번 열람한 단편은 다시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